"이영자가 찾으면 뜬다"…성수동 새우버거 이어 세차장도 화제성 폭발

입력 2019-11-1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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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새우버거 이은 세차장…"이영자 방문처 화제"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이영자가 찾은 세차장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식사와 함께 세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세차장을 찾았다. 바쁜 시간을 쪼개야하는 매니저 송성호를 위한 이영자의 재치였다.

삼겹살 파스타와 짜글이, 바베큐 등을 즐길 수 있는 세차장으로 알려진 이곳은 방송 이후 위치를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반응에 이영자는 다시금 화제 몰이에 성공한 모양새다.

앞서 지난 9일 이영자는 같은 방송에서 새우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당시 이영자는 "새우를 잘게 가는 것이 아니라 식감이 살아있게 조각낸 느낌"이라고 평가한 후 "거기다가 고추냉이 맛이 확 올라온다"라고 극찬했다.

이영자의 상찬에 시청자들은 성수동 새우버거 맛집의 위치와 메뉴, 가격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영자라는 이름과 함께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다. 이영자의 화제성을 실감케하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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