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전류 마스크팩’으로 널리 알려진 프란츠팩이 동안 피부를 가꾸기 위한 브이라인리프팅 마스크를 포함해, 신제품 ‘프란츠 팝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프란츠 팝 마스크는 기존의 2장을 겹쳐 쓰는 프란츠 미세전류팩, 듀얼 마스크 시스템을 간소화한 형태로, 시트와 에센스가 만나면 미세전류를 만들어 흡수력을 높이는 형태다. 프란츠 팝 마스크 제품에는 갑자기 피부트러블이 났을 때 쓸 수 있는 피부진정팩 ‘수딩 에스오에스 마스크’와 주름개선 기능성 피부탄력팩인 ‘업리프트 디데이 마스크,’ 그리고 목주름관리와 처진볼살리프팅이 동시에 가능한 리프팅팩 ‘퍼펙트 브이 앤 넥 마스크' 등이 있다.
프란츠 팝 마스크는 기존 프란츠팩의 듀얼 마스크 시스템과 동일하게 독자적인 미세전류 기술인 티슈 엑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리프팅팩효과가 필요할 때, 트러블진정이 필요할 때, 피부탄력관리를 하고 싶을 때 간편한 1회 사용으로도 에센스의 유효성분이 피부 속까지 흡수되는 마스크팩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퍼펙트 브이 앤 넥 마스크’는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브이라인밴드와 달리 15분 사용 만으로도 얼굴볼살과 이중턱리프팅이 가능하고 동시에 목주름관리도 할 수 있는 부분 콜라겐마스크팩으로,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허기술을 이용해 피부에 쉽게 흡수되기 어려운 저분자콜라겐도 피부 깊숙이 흡수시키며 피부탄력을 되찾아주어 많은 사용자들이 마스크팩 추천을 하고 있다.
한편 프란츠는 서울대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오센서연구소의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뷰티 브랜드로, 2017년 첫 미세전류팩 런칭부터 많은 뷰티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올리브영마스크팩 입점에도 성공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와 서울대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세전류 흡수기술, 티슈 엑스 테크놀로지는 경피 약물전달 기술이며, 프란츠 미세전류팩은 시트를 가로지르는 촘촘한 실버 패턴과 미세전류가 발생하는 이온셀이 부착된 듀얼 마스크 시스템이다.
프란츠 관계자는 “신제품 프란츠 팝 마스크는 그동안 프란츠팩을 사랑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듀얼 마스크 시스템을 간소화한 제품"이라며, “고객의 피부좋아지는습관과 동안 미모를 위해 마스크팩 성분 하나하나부터 사용 경험까지 세세하게 신경 써 출시한 만큼 많은 애정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란츠 전 제품은 프란츠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