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골전도 이어폰 브랜드 애프터샥과 전속 광고 계약

입력 2019-11-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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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블루투스 브랜드인 애프터샥코리아 앞썬아이앤씨(이하, 앞썬아이앤씨)는 신제품 ‘에어로펙스(Aeropex)’ 출시와 함께, 가수 이자 연예기획자인 이상민과 전속 광고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썬아이앤씨 관계자는 "이상민씨의 ‘음악의 신’이라 불리는 이미지가 건강한 사운드 애프터샥의 이미지와 잘 맞아 최적의 모델이라 생각해 발탁한 것"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에어로펙스(Aeropex)는 골전도 기술의 안전함과 함께 고음질의 소리, 선명한 통화, IP67 방진방수, 8시간 연속 재생시간 등 블루투스 이어폰이 갖추어야 할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탑재했으며, 26g에 불과한 무게와 작은 부피로 인해 착용감이 좋아 운동 및 일상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상민은 "평소 귀에 꼽는 이어폰은 오래 사용하면 귀가 아파서 하루 종일 착용이 어려웠는데, 애프터샥이 그런 문제를 해결해준 것 같다"라며, "음질도 뛰어나 하루종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외부 소리와 함께 들을 수 있어 안전하고 건강한 사운드"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최신 퀄컴 칩 3024를 탑재해 효율적인 전력 소비가 가능해져 배터리의 양은 기존 에어 모델의 180mAh에서 145mAh로 감소했지만 연속 재생 시간은 6시간에서 8시간으로 연장되어 충전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져 “All Day” 이어폰으로의 모습을 갖추었다.

앞썬아이앤씨 관계자는 "애프터샥의 브랜드 이미지와 에어로펙스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와 댓글들이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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