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안티?", 이시아 나홀로 휴양지 패션에 시청자 불만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워터슬라이드 관광에 나선 이시아의 복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 100회 특집 게스트로 이시아가 출연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선 이시아는 꽃무늬 원피스에 가까운 의상을 입고 냐짱 해변을 방문했다.
휴양지 패션을 방불케 한 이시아의 의상은 워터슬라이드 관광에서도 이어졌다. 이시아는 관광을 앞두고 의상을 갈아입었으나 여전히 원피스차림이었다. 래시가드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다른 멤버들과는 대조적인 부분이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처음부터 워터슬라이드를 타지 않으려는 의지를 노출시킨 것이라는 불만이 터져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이시아는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얼굴없는 보스'에서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민정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