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는 1일 최대주주인 김영주 회장이 장외매도로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케이바이오는 주주총회를 거쳐 윤병규씨를 대표이사를 선임해, 기존 성낙인·임영호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영호·윤병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임 윤병규 대표이사는 평보사이언스의 이사를 역임했다.
엔케이바이오는 1일 최대주주인 김영주 회장이 장외매도로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케이바이오는 주주총회를 거쳐 윤병규씨를 대표이사를 선임해, 기존 성낙인·임영호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영호·윤병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임 윤병규 대표이사는 평보사이언스의 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