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의 급등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홍콩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89.60포인트(1.38%) 상승한 2만1261.8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166.75포인트(1.45%) 오른 1만1664.43으로 마감했다.
미국증시의 급등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홍콩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89.60포인트(1.38%) 상승한 2만1261.8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166.75포인트(1.45%) 오른 1만1664.43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