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숙면용품 가득한 '꿀잠 프로젝트' 구경하세요"

입력 2019-1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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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숙면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늘면서 수면 산업이 성장한다는 의미의 신조어 ‘슬리포노믹스(Sleep economics)’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24일까지 일산점에서 ‘꿀잠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꿀잠 프로젝트’는 숙면과 휴식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행사로, 다양한 숙면 용품 판매 및 체험공간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꿀잠 프로젝트’에서 일산점 3층의 약 99㎡(30평) 규모의 공간을 ‘플레이(play) 존’, ‘코지(cozy) 존’, ‘바디(body) 존’ 등 세 가지 부문으로 구분했다.

‘플레이 존’에서는 고객들이 수면 이색 체험 공간인 ‘수면 산소 캡슐’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수면 산소 캡슐은 일정한 공간에 수면 유도 램프 및 일정량의 산소를 발생시켜 수면 장애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존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수면 환경 팁을 제안한다.

‘코지 존’은 침대와 베개, 리클라이너 등을 갖춰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전문 슬립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베개의 높이와 형태를 개인별로 맞춤 컨설팅해 상품을 제안하고, 세계 최대의 메모리폼 제조사인 ‘카펜터’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공기 정화 식물과 디퓨저도 준비해 선보인다.

‘바디 존’에서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웨어를 선보인다. 수면 양말과 수면 바지, 실내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운지 웨어 등을 판매하며, 수면 안대와 수면 마스크 등 다양한 전문용품들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원하는 공간에서 숙면하게 도와주는 ‘슬립박스 수면 캡슐’을 270만 원에, 체형에 맞춰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슬립앤슬립 메모리폼 타퍼’를 25만 원에, ‘토레베드 매트리스 킹사이즈’를 170만 원에 판매한다.

강성희 롯데백화점 바이어는 “수면의 양과 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꿀잠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수면 환경을 경험하고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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