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돈육선물 홍보 가두 캠페인 전개

입력 2008-08-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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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선물시장본부는 29일 오전 8시부터 우영호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여의도 및 마장동 축산물 도매시장에서 돈육선물 홍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번 가두홍보가 여의도역 출근길의 일반 시민들에게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돈육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마장동 축산업계 관계자들에게 상품의 장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는 전국 각 공판장, 도축장 및 양돈협회 지부, 지역축협조합 등 양돈농가를 방문해 순회 설명회를 실시하고 9월 중순에는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와 공동 진행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전국 도매시장의 경매사 및 중도매인 대표자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병행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선물협회가 업계와 공동으로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돈육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오는 9월22일부터 2개월간 개최한다.

한편 돈육가격은 칠레산 돼지고기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다이옥신이 검출돼 검역이 중단되고 최근 사료 값이 급등하면서 공급 감소로 인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9월물 돈육선물가격은 28일 종기 기준 4285원이고 시장개설 이후 일평균 거래규모는 약 150톤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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