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와의 소규모 합병이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반대의사 표시 주식 수가 발행주식의 20%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사회에서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대 0.3155833이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오는 12월 5일까지다.
인프라웨어는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와의 소규모 합병이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반대의사 표시 주식 수가 발행주식의 20%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사회에서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대 0.3155833이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오는 12월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