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주)는 300C 승용차 207대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동력이 전달되는 후축의 바퀴조임용 너트가 풀려 구동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 시 차축이 바퀴에서 분리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올해 1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생산ㆍ수입된 300C 승용차 207대로, 29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주)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 수리가 이뤄진다.
크라이슬러코리아(주)는 300C 승용차 207대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동력이 전달되는 후축의 바퀴조임용 너트가 풀려 구동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 시 차축이 바퀴에서 분리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올해 1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생산ㆍ수입된 300C 승용차 207대로, 29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주)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 수리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