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최저가 '민트데이' 이벤트 실시...하노이 왕복 14만 원대

입력 2019-11-05 09: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노선별 최저가 제공 및 날짜 공개

(자료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5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트데이는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를 알려줘 저렴한 항공권의 날짜에 맞춰 여행 일정을 세울 수 있다.

베트남 하노이와 캄보디아 씨엠립의 2개 노선 단독 특가로 열리며,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 총액이 △하노이 14만9200원, △씨엠립 27만5300원이다. 탑승 기간은 12월부터 2월까지다.

민트데이에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돼 추첨을 통해 추가로 무료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최저가를 알려주는 민트데이 이벤트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