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해물 스튜파스타의 달인, 서울 중구서 '저탄고지 음식'으로 이름난 특급 비법은?

입력 2019-11-04 16: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해물 스튜파스타의 달인이 저탄고지 음식으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을 높인 식단인 저탄고지의 건강한 음식을 선보인다는 해물 스튜파스타의 달인 김민성(41·경력 17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해물 스튜파스타의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소토는 현미와 곤약쌀로 밥을 지어 건강은 물론 맛도 뛰어나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해물 스튜파스타의 달인이 만든 해물 스튜파스타는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낸다.

또한 그의 리소토는 곤약밥과 더불어 맛의 화룡점정인 특제 김소스까지 어우러져 독보적인 맛을 낸다.

이 밖에도 해물 스튜파스타의 달인이 가지고 있는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들이 무궁무진하다고 하는데 그 음식들의 비법은 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