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회사의) 4대 전략 방향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경쟁력 있는 미국 사업의 확대, 스페셜티 사업의 확장, 부진 사업에 대한 사업 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향성에 따라 사업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LC UK의 경우 수직계열화 되지 않은 공장이라 장기적으로 원가 경쟁력 없다고 판단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회사의) 4대 전략 방향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경쟁력 있는 미국 사업의 확대, 스페셜티 사업의 확장, 부진 사업에 대한 사업 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향성에 따라 사업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LC UK의 경우 수직계열화 되지 않은 공장이라 장기적으로 원가 경쟁력 없다고 판단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