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클리닉, 슬림하고 매끈한 바디라인 완성해주는 '튠바디' 시술 진행

입력 2019-11-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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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셀룰라이트 개선

▲튠바디 시술을 진행하고 있는 나지혜 원장 (강남미클리닉)
미클리닉 본점 강남미클리닉이 '튠페이스'에 이어 '튠바디' 시술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매끄럽고 슬림하게 바디라인을 정리해주는 튠바디는 알마레이저사의 악센트프라임이라는 장비를 사용한다. 악센트 프라임은 2018년 출시한 최신 장비로 40.68MHz 고주파와 3D입체 초음파를 사용하는 알마레이저(alma lasers)가 특허를 받은 기술이다.

20분의 짧은 시술시간으로 몸의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셀룰라이트를 개선해 매끄럽고 슬림한 바디컨투어링을 해준다. 지방세포만 파괴해 빠른 사이즈 감소와 오랜 기간 유지가 되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울퉁불퉁한바디라인과 셀룰라이트가 많은 사람은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강남미클리닉 나지혜 원장은 "복부, 팔뚝,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 원하는 모든 부위에 시술이가능하며 통증이 없고, 누워서 마사지 받듯 편하게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튠바디시술은 짧은 시술시간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추천하는 시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미클리닉의 박상호 이사는 알마코리아의 튠셀럽2기 튠바디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알마코리아의 튠셀럽2기 튠바디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강남미클리닉의 박상호 이사 (강남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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