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파인뷰 X5 NEW’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파인뷰 X5 NEW’는 전방FHD 화질과 후방HD 화질을 지원해 주행 중 모든 상황을 기록하는 블랙박스로, 녹화된 영상 파일에 행정구역명을 표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사고가 발생한 위치는 물론 차량의 주행 장소를 보다 수월하게 파악 가능하다.
또한 제품은 주행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압축, 저장해 메모리 가용 용량을 기존보다 2배 가량 향상시키는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탑재했다.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에서 단독으로 먼저 진행되며, 정가 대비 36% 할인 혜택 및 메모리 카드 용량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11번가 단독 이벤트 종료 후에는 파인디지털 홈페이지를 포함해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12월 1일까지 추가로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파인뷰 X5 NEW’ 예약판매를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출장 장착 서비스, 3만 원 상당의 외장 GPS 안테나,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 업데이트, 무료 법률 상담 등의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