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퓨처마크 대학생 원정대’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삼성건설이 시공하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두바이 공사현장을 방문, 버즈두바이를 주제로 사진과 UCC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사진은 원정대로 뽑힌 10명의 대학생들이 버즈두바이를 배경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2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삼성건설이 시공하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두바이 공사현장을 방문, 버즈두바이를 주제로 사진과 UCC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사진은 원정대로 뽑힌 10명의 대학생들이 버즈두바이를 배경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