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플룸테크' 수도권 판매처 1만 개 이상으로 늘린다

입력 2019-10-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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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I코리아)

JTI 코리아는 서울 시내 약 5000개의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의 판매처를 다음 달 4일부터 수도권(일부 경기도 및 인천) 내 1만 개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인천 연수구와 중구를 비롯해 고양시, 성남시, 수원시 등 경기도 10개 시에 위치한 일부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C-Space 편의점 및 일반 담배 소매점에서도 플룸테크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플룸테크 판매처는 플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 앱 플러스 친구 ‘플룸 고객서비스센터’와 플룸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룸테크는 기존의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와는 전혀 다른 신개념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다.

본체에 카트리지와 타바코 캡슐을 끼워 사용하는 제품으로 플룸테크의 카트리지 내 용액은 니코틴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다.

플룸테크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사용한 제품으로, 카트리지 내 무(無) 니코틴 용액을 가열해 증기를 생성한다. 생성된 증기는 담뱃잎이 들어 있는 캡슐을 통과하면서 담배 맛과 니코틴이 스며든다.

이 때 플룸테크의 가열 온도는 약 30℃의 저온으로 이 과정에서 연소 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담배 냄새는 99%까지 줄였고, 기존 궐련 담배 고유의 담배 맛은 유지했다.

JTI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증가하는 구매 니즈에 맞춰 수도권까지 플룸테크 판매처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JTI는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다양한 고객들이 플룸테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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