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텍은 28일 공시를 통해 양현식 대표이사가 자사주식 7만1510주(1.19%)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현식 대표이사와 특수 관계인의 지분은 36.82%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측은 "양현식 대표가 현재 자사의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고 생각해 경영권 안정화를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하게 됐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텍은 28일 공시를 통해 양현식 대표이사가 자사주식 7만1510주(1.19%)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현식 대표이사와 특수 관계인의 지분은 36.82%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측은 "양현식 대표가 현재 자사의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고 생각해 경영권 안정화를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하게 됐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