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은 28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락 조회공시 답변으로 "기 공시한 바와 같이 최대주주인 C&상선의 당사 지분매각과 관련해 코아에프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그에따라 현재 한달간의 일정으로 실사중에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어 부동산 등 자산매각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추후 매각여부 등 관련사항이 확정될 경우 9월3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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