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3명의 지점장들이 직접 강의
대우증권은 오는 9월1일 전국 지점에서 지점장이 동시에 직접 진행하는 자산관리 특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특강은 전국 123명의 지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노후를 대비하는 다양한 자산관리 기법 및 개개인의 니즈와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 활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WM마케팅부 송석준 부장은 "최근 은퇴 후 노후설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컨설팅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전국 지점장들이 직접 나서 투자자들에게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성공적인 재무설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9월1일 오후 3시부터 대우증권 전 지점에서 동시에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로 대우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www.bestez.com), 고객지원센터(1588-3322)를 통해 참가 문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