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복권 당첨 루머? “심지어 기부했다는 소문도”

입력 2019-10-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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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의 새로운 멤버로 등장해 화제다.

이기찬은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기찬은 가수로 데뷔한지 20년 차로, 올해 40세다. 이기찬은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미혼 상태인 이기찬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허심탄회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이기찬은 복권에 당첨됐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이기찬은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년 전에 로또에 당첨됐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심지어 그 돈을 기부를 했다고 소문이 났더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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