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0-29 17:3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진흥기업은 1504억 원 규모 중구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구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일방적인 시공사 계약해지 통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