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0-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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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은 삼성증권과 맺은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30억 원이다. 대한제강은 "신탁계약 기간만료에 의한 해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