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신문사업부 분할 결정

입력 2008-08-27 16:04

조슬기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스포츠서울21은 신문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하는 등의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토목건축공사업을 영위하는 기존 스포츠서울21은 상장사로 남고 스포츠서울은 비상장사가 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와 함께 장 종료시까지 스포츠서울21의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관세도 비켜가는 '이 주식'. 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 ㅣ 염승환 LS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6층' 노리는 삼성전자, 예상치 못한 호재 터진다?
  • [찐코노미] '6층' 노리는 삼성전자, 예상치 못한 호재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