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KAIA-KICT, 중소·벤처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에 맞손

입력 2019-10-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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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29일 서울 용산구 LH 미군기지본부에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성과 활용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들 세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이 개발한 국토·교통 신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LH는 그간 축적한 건설 기술 노하우를 활용하면 신기술 실증 연구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중소·벤처기업 발전의 동반자이자 가장 많은 건설 현장을 보유한 신기술 확산의 플랫폼으로서 두 기관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분야 연구 개발 및 창업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도 “모듈화 주택, 스마트시티 등 국민 체감형 건설 R&D를 바탕으로 국토교통 분야의 새싹기업들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이들에 대한 종합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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