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교육, 단계별 체계적인 입시 영어 수업 진행

최근 영어 수능의 경향이 바뀌고 있다. 지난 수능에서 절대평가로 인해 10%였던 1등급의 비율이 5%대로 떨어졌다. 변별력을 위해 시험이 어려워졌고, 따라서 학생들은 손쉽게 1등급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성적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려면, 확실한 실력만이 그 해결책이다.

이와 관련하여 크림슨 교육에서는 초, 중, 고등부에서 단순히 학년 수준에 맞는 수업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초등부에서 중등 문법과 독해, 중등부에서 고등 문법과 모의고사, 고등부에서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통한 계단식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시간 3시간 중 1시간은 단어 암기에 중점을 두고 관리를 가장 우선시하여 학생들이 할당량을 채울 때까지 관리한다. 방학 때는 문법 특강과 정규수업을 진행하여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한다.

크림슨 교육은 초등부, 중등부 학생들에게도 입시까지 이어지는 설명을 진행한다.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하는 이유와 목표가 확실할 때 그 효과가 두 배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잡힌 학습 습관과 태도는 자연스레 중등, 고등 시기의 성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는 향후 실력을 가르는 중요한 시점이다. 1년 동안 시험이 없다 해서 긴장감 없이 쉬어가는 학생들도 많다. 하지만 크림슨 교육은 이 기간을 수능지문과,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쌓고, 입시에 맞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그에 따른 학습량을 채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단순히 중학교 내신의 성적만이 아닌 실제 대입으로 이어지는 고등 내신과 수능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만들어 주며 교육하고 있다.

고등 영어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국어의 화법과 같은 영어의 문법이다. 크림슨 교육 선생님들은 체계적인 문법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각 문제에서 요구되는 활용 방법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학생들의 문법 수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간결하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예문 활용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할 때까지 확인하고 있다.

크림슨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방학특강을 통해 입시에 필요한 문법을 최소 연 6회 반복해서 공부한다. 6회독 반복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흔들리지 않는 기초 실력을 쌓아주고 있다.

비문학 위주로 나오는 영어 독해 수업은 아이들이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발판이다. 수업 진행 전 선생님들은 항상 지문에 관한 지식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수업을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설명을 함께 하고 있다. 구문분석을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접해보고 배경지식까지 배운 아이들의 실력은 영어와 국어, 기타 암기과목의 실력을 함께 올려준다.

크림슨 교육의 강사는 “지문에 나오는 경제, 철학, 역사, 인문,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과 문법까지 구문분석을 통해 고등 지문에 적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아이들의 능력을 배양하는 수업을 제공한다”고 강의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