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영의원 허수정 원장, 대한일차진료학회서 '튠페이스ㆍ튠바디' 공개

입력 2019-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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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센트프라임, 초음파 고주파를 모두 사용하는 최신장비

▲대한일차진료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에서 스킨영의원 허수정 원장이 '40.68MHz 고주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체형교정 치료 이론과 노하우'라는 주제로 악센트프라임의 튠페이스와 튠바디를 소개했다. (알마코리아)
알마코리아는 대한일차진료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악센트프라임이 소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악센트프라임은 세계적인 레이저회사인 알마레이저사에서 10년 개발끝에 만들어진 것으로 초음파 고주파를 모두 사용하는 최신장비다.

지난 2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대한일차진료학회에서 스킨영의원 허수정 원장은 '40.68MHz 고주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체형교정 치료 이론과 노하우'라는 주제로 악센트프라임의 튠페이스와 튠바디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페이스와 바디 다양한 부분으로 직접 경험한 임상사례를 함께 발표해 악센트프라임의 효과와 함께 2020년도에 출시될 악센트프라임의 새로운 바디전용 핸드피스 '악센튜에이트(Accentuate)'도 공개했다.

현재 악센트프라임의 리프팅 모드인 '튠페이스'가 가장 많이 알려진 시술이며, 초음파 모드인 '튠바디' 시술 역시 전세계적으로 바디컨투어링의 새로운 장비로 이슈된 시술이다. 튠바디는 지방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지방감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울퉁불퉁 보기 싫은 셀룰라이트 제거를 돕는다. 인모션 방식으로 섬세하게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부위도 복부, 팔뚝,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 다양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한편 대한일차진료학회는 정보를 공유하고, 의학적 발전을 도모함과 일차진료의사들의 권익을 지키고자 창립된 학회로 2003년을 시작으로 현재 정회원 5000명이 넘는 대규모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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