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에센스 젠틀피버' 배성우 vs '우르오스' 유연석…男 올인원 스킨케어 대전

입력 2019-10-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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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오스카제약)

'톤업에센스 젠틀피버'와 '우르오스 올인원' 제품들이 남성 스타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고 시장 경쟁을 진행 중이다. 배성우와 유연석이 각각 간판으로 나섰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피버가 베스트셀러 상품 '올인원 톤업에센스' 제품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우 배성우를 모델로 한 CF가 적지 않은 홍보 효과도 누리는 모양새다. '톤업에센스 젠틀피버'는 어두운 톤의 남성 피부의 톤업 효과에 집중한 제품이다.

그런가 하면 우르오스는 간편하게 피부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올인원 제품들로 남성 소비자를 공략한다. 배우 유연석을 광고 모델로 한 제품 라인업에는 스킨밀크와 스킨로션 두 올인원 품목이 있다. 중건성 피부, 복합성 피부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9가지 허브 추출물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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