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중앙생활권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분양계약자와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계약자 두곳에 각각 755억원, 18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자기자본대비 3.4%, 2.67%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모두 2022년 10월31일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한화 장지수 선수를 응원합니다"…'1이닝 7실점' 더그아웃서 눈물
-
- 2.
- '최강야구' 합류한 니퍼트 "두산서 은퇴하고 싶었다…이제는 최강 몬스터즈가 내 팀"
-
- 3.
- 여친 살해 '수능만점자' 의대생, 부모와 통화 뒤에야…피해자 발견 늦어진 이유
-
- 4.
- 대구 아파트 24층서 11개월 아기 추락사…고모 긴급체포
-
- 5.
- 변우석, '럽스타그램' 의혹에 초고속 부인…"전혀 사실 아냐"
-
- 6.
- "씨에스윈드, 1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 하고 신규 사업 불확실성 있지만…본업 견조"
-
- 7.
- [특징주] 시노펙스, AI 딥러닝 혈액 분석 시스템 개발 성공 소식에 강세
-
- 8.
- [오늘의 증시일정] 신라젠‧CJ대한통운‧네오위즈 등
-
- 9.
- "불법적 감사" 어도어 주장에…하이브 정면반박 "수억 원 금품 수취 확인"
-
- 10.
- [1보]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0.27%↑
뉴스발전소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32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