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게임즈, 감성충만 모바일 MMORPG '루나모바일', 글로벌 시장 겨냥 출시 예정

입력 2019-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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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트로(new-tro)’ 열풍이 게임 업계에서도 불며, 기존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출시도 늘고 있는 가운데, 소울게임즈가 공공저작물 활용 콘텐츠를 접목한 모바일 MMORPG ‘루나모바일’을 오는 12월 말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나모바일’은 감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쟁과 스트레스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모바일 MMORPG로, 모바일에 적합한 요소들과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소울게임즈는 유저의 전투를 돕는 펫과 유저가 게임 내에서 타고 다니는 탑승체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한국의 전통 문화 기반의 디자인을 적용해 게임 내에서 적극적으로 노출시켰다. 또한,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게임의 무대가 되는 세계에 한국적인 건축물, 장식 등을 표현하고 게임 시나리오의 구성 역시 한국의 역사, 설화, 전설 등을 반영하는 등 한국적인 콘텐츠를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시행하는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소울게임즈는 2013년에 설립된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로 MMORPG '묵향 온라인'을 개발했던 개발진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이후 다수의 MMORPG 및 온라인 게임을 개발, 서비스한 가운데, 2018년 NIPA SW융합 콘텐츠, 2019년 KOCCA 차세대 게임 및 창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등에 선정됐고, 현재는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및 SLG, 패션 캐쥬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소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전통 문화를 알림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는 한국의 개발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매년 공공저작물을 활용하는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 홍보, 사업화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좀 더 많은 공공저작물을 활용사례를 발굴하고 공공저작물 활용기업이 사업화 하는데 있어 편리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 문화적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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