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자회사 실적 전망에 대해 "중국의 철강 공급과잉이 타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인도, 멕시코 등에 있는 자동차 강판 관련 자회사가 약세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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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자회사 실적 전망에 대해 "중국의 철강 공급과잉이 타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인도, 멕시코 등에 있는 자동차 강판 관련 자회사가 약세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