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0-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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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의 천진 신공장은 계획대로 올해 말 완공 예정"이라며 "중화 신규 고객 승인을 가속화하는 등 신공장을 통해 현지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