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청소년 꿈 응원하는 사회공헌 실천 ‘눈길’

입력 2019-10-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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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니어물산아카데미 현장체험학습 현장.(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청소년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의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이네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에 발맞춰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각 사업 특성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삼성물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2017년에 시작한 ‘주니어물산아카데미’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 체험·진로 개발 프로그램이다. 전문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삼성물산의 사업 아이템을 학습 소재로 활용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농·산·어촌 15개 중학교 800여 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대상 학교를 17개로 늘렸다. 삼성물산 임직원 50여 명도 프로그램 과정에 참여했다.

지난 6월에는 부천 내동중학교에서 주니어물산아카데미의 최종 미션인 ‘메이커 축제’를 열었다. 메이커 축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아이템’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해 학교별로 전시하고 발표하는 체험 학습 과정이다.

각 부문 임직원이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멘토링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이사회 산하 CSR위원회의 이현수 사외이사(서울대 건축학 교수), 권재철 사외이사(수원대 고용서비스 대학원 석좌교수)도 자리에 참석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설에 관심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개념 스마트 홈과 생활·건전 안전을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매년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직업 체험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670여 명의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임직원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상사부문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과 임직원 가정이 함께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고투게더(Go(古) Together)’ 사업을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패션부문은 2014년부터 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동등한 미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트 포 아트(HEART FOR ART)’ 프로그램을,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의료비·재활비 지원 사업을 2004년부터 각각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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