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정창영 부모 됐다…가희 이어 애프터스쿨 '육아맘' 대열 합류

입력 2019-10-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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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아 SNS 캡처)

정아 정창영 부부가 부모가 됐다. 애프터스쿨 가희에 이어 정아도 '엄마'란 수식어의 주인공이 된 모양새다.

24일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 부부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정아는 "출산 이후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정창영이 시즌 중 힘들었을텐데도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정아 정창영 커플은 지난 2016년부터 2년여 간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2018년 4월 화촉을 밝혔다. 이후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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