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올레드 TV 패널 수량은 600만 대 중반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LCD TV 패널의 경우, 중국 신규 공장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을 둘러싸고) 불확실한 요인이 많은 만큼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올레드 TV 패널 수량은 600만 대 중반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LCD TV 패널의 경우, 중국 신규 공장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을 둘러싸고) 불확실한 요인이 많은 만큼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