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퍼시스 그룹)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나의일룸생활’ 캠페인에 참여한 소비자의 사연을 일룸 모델인 공유가 직접 읽어주는 ‘공유와 함께하는 일룸생활 라디오’를 내달 8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의일룸생활’은 소비자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공유와 함께하는 일룸생활 라디오(이하 ‘일룸생활 라디오’)’는 지난 2개월 동안 모인 소비자들의 ‘일룸생활’ 사연을 소개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룸생활 라디오’ 참석자로 선정이 되면, ‘소비자의 일룸생활’ 사연을 공유가 직접 소개하는 자리에도 참석할 수 있다.
‘일룸생활 라디오’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내달 3일까지 ‘나의일룸생활’ 캠페인 사이트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후 ‘일룸생활 라디오’ 행사 초대권에 응모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30명, ‘일룸생활 라디오’ 행사 시 소비자 사연으로 소개할 10명, 총 40명을 선정해 이번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의일룸생활’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세대별, 주거별 등 일룸의 실소비자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모아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