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아이에너지, 대표 횡령혐의 조사로 나흘째 '下'

유아이에너지가 최규선 대표의 횡령 혐의 조사로 나흘째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유아이에너지는 2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보다 390원(14.91%) 떨어진 2225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가격제한폭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장 마감 이후 터진 최규선 대표의 검찰 수사 소식 이후 유아이에너지는 하한가를 기록하기 시작해 4250원이던 주가는 2225원까지 떨어져 반토막이 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