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가 사흘만에 소폭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8.14포인트) 오른 2413.3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도 0.17% 상승한 155.06을 기록했으나 심천B지수는 374.80으로 0.35% 떨어졌다.
이날 중국증시는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은행주 등 기업들의 실적을 호재로 강보합을 보였다.
중국증시가 사흘만에 소폭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8.14포인트) 오른 2413.3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도 0.17% 상승한 155.06을 기록했으나 심천B지수는 374.80으로 0.35% 떨어졌다.
이날 중국증시는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은행주 등 기업들의 실적을 호재로 강보합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