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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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제지공업은 25일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6억1079만원 규모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35번지 토지(10470.8㎡) 및 건물(3898.67㎡)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