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아파트 등 압류재산 1502건 공매

입력 2019-10-18 09: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1일부터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2509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502건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매 물량 중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233건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82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을 말한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면서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