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세균발육 양성 '한우갈비탕' 회수

입력 2019-10-16 18: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씨티푸드가 제조하고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씨티푸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이 세균발육 양성(기준: 음성)으로 '부적합' 판정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