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악플러 저격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입력 2019-10-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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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악플러들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은 살인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탑은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단 댓글에 답글을 달며, 설전을 펼친 바 있다. 네티즌은 "자숙이나 해라. 인스타그램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발끈한 탑은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며 직접 답글을 달았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 화제가 됐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했지만 그해 6월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이어갔고, 지난 7월 소집해제했다.

(출처=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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