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제철 맞은 '뉴질랜드 아보카도' 개당 2500원"

입력 2019-10-14 14:06수정 2019-10-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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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월요일 이마트 용산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개당 2500원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아보카도 시즌이 끝나는 12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22일까지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먹고 SNS에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리는 고객들 중 2명을 추첨해 뉴질랜드 여행권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과일이지만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을 지녀 다양한 음식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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