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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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엠씨는 22일 현대건설과 19억8000만원 규모의 현대엘리베이터 초고속테스트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