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내년 5월 11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받은 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11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15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 유지 또는 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내년 5월 11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받은 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11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15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 유지 또는 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