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0-08 16:5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필룩스는 새 대표이사로 한우근 삼본전자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필룩스 측은 "안원환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