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숲 한신더휴’ 아파트 조감도.(자료 제공=한신공영)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03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17가구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이 단지 인근에 있다. 미아사거리역에는 최근 동북선 경전철이 착공에 들어갔다. 내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근처에는 송중초등학교가 있다. 영훈국제중·영훈고·신일고·창문여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이 저평가된 지역이고 길음·장위뉴타운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일대 인프라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어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