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꼬마김밥의 달인, 익산서 최초로 만든 꼬마김밥 맛의 특별한 비법은?

입력 2019-10-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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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꼬마김밥의 달인이 익산에서 이름난 특별한 꼬마김밥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익산에서 최초로 꼬마김밥을 팔기 시작한 곳이라는 꼬마김밥의 달인 나용주(54·경력 28년), 박정숙(54·경력 28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꼬마김밥의 달인은 꼬마김밥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90년대부터 '꼬마김밥'이라는 새로운 김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생활의 달인' 꼬마김밥의 달인의 김밥은 그 크기뿐 아니라 속 재료도 확실히 남다르다.

김밥의 베이스가 되는 밥은 연근을 무려 3일간 숙성시키고 가장 적절한 간을 내기 위해 소금까지 직접 만들어 쓴다고 하니 가히 하나의 요리를 만드는 정성과 맞먹을 정도다.

지역 최초 꼬마김밥을 팔기 시작한 김밥 성지, 그리고 그곳에 숨겨진 비법은 과연 무엇일지 7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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