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벨기에·터키서 들여온 러그로 집안 꾸미세요”

입력 2019-10-04 09:07

  • 남주현 기자 jo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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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벨기에와 터키에서 글로벌소싱을 통해 직수입한 ‘러그(Rug)’ 9종을 강서점 등 전국 55개 핵심점포에서 약 4000개 시즌 한정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 바이어가 1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벨기에 최대 러그 브랜드와 직접 기획 소싱한 홈플러스 단독 디자인 상품으로, 러그 생산으로 유명한 원산지인 벨기에와 터키에서 제작됐다. 크기 및 디자인에 따라 3만9900~9만9900원의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된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홈플러스 #터키 #벨기에 #카페트 #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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