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주식회사 알앤에스바이오가 자사를 상대로 92억9578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자기자본의 8.3%에 달한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진약품은 주식회사 알앤에스바이오가 자사를 상대로 92억9578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자기자본의 8.3%에 달한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